유년부와 초등부는 매주 화요일섬기시는 김진태 전도사님께서유년부 초등부 통합밴드에 기도제목을 올려주십니다.올려주신 기도제목 그대로 아래에 공유합니다.온 성도님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1. 이번 한주간을 두고👉 이번 한주 간 조금씩 조금씩 코로나 환자 숫자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는 모습을 봅니다. 사회와 상황의 여러 위험을 두고 움츠려져 있던 모든 성도들이 복음으로 다시 서며,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시고, 전화로든, 무엇이든 함께 서로 문안하시며, 축복함으로, 서로를 세워주심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주의 복음의 역사로 일어서도록 성일교회 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의 성도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2. 돌아오는 주일을 위해서👉 이번주 부터 성일교회에서는 매일 새벽기도와 2시 기도회, 그리고 수요일 예배, 주일 예배까지, 대면과 실시간 예배가 같이 드려지게 됩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섬기는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그 속에서 함께 다 같이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3. 부서예배와 아이들을 위해서 👉 언 1달여만에 비대면에서 대면예배로 전환이 됩니다. 1달 동안 보지 못한 속에서도 어색함과 뻘쭘함이 함께 있을 수 있는 저희의 잠시간의 만남도 주께서 인도하여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아직 대면예배로 나아오지 못하고 있는 모든 가정과 아이들이 주안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예배와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성도의 교제 가운데에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아직 모든 상황이 안전하지 않지만, 주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4. 담임목사님과 성일교회를 두고👉 목사님이 영육간에 강건할 수 있도록, 모든 은혜와 지혜로 하나님의 일을 함에 기쁨과 감사함이 넘치도록, 목양함에 모든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해주시고, 말씀을 듣고 함께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모두 순종함으로 발맞추어 하나님의 몸된 공동체된 교회안에서 더욱 그 구원을 알아가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지금도 세상의 가치와 세상의 상황은 호시탐탐 하나님에게서 관심을 멀어지도록 합니다.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계속해서 교회가 주인되신 예수님과 멀어지도록 끝까지 방해하겠지만,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님과 멀어질 수 없습니다. 더욱 순종함과 사랑함으로 뭉쳐 나아가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5. 동구와 대구지역의 교회를 두고- 동구와 대구지역의 교회가 하나님 안에 모두가 보편적 교회입니다. 모든 교회가 서로 형제임을 기억하며, 형제된 교회들의 소식을 두고도 기도해주십시오. 들려오는 소식에 안타까운 소식도, 좋은소식도 들리겠지만, 함께 주안에 형제됨으로 좋은일이든 힘들일이든 함께 책임을 두며, 서로 기도함으로 지역의 교회를 두고도 기도해주십시오. 지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주안에서 더욱 평안함으로 강건함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해주십시오.6. 각 가정과 자기자신을 두고👉 가정의 주인도, 자기자신의 주인도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하는 기도 응답의 지성소,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 교회가 바로 우리입니다. 가정과 자기자신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세워주고, 살펴주며, 나아가는 저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안에서 마음껏 기도해주십시오.지난 주 주일 말씀에 여러 큰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이끄심에 대해 들었습니다.교회 본 예배당에 앉으면 보이는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그래도 기도해야합니다." 라는 문구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의 노력과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께서 이루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기 위해서, 그 나라를 살아가기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뜨거운 느낌이나, 열정으로도 다 표현 수 없는 좌우의 날선 검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서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기도하는 가운데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수한 일상에서도 "생명" 으로써 역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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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주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1월 셋째주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재밌는 건 한번 더!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