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일교회는 “가서 제자 삼으라”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세상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일교회는 1959년 10월 25일 박태환 장로를 중심한 10여 명이 광종복 전도사를 교역자로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37번지 갈윤식 집사 자택에서 첫 예배를 하고 삼덕교회를 설립했다. 

1970년 11월 29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130번지에 신축 예배당을 세웠다. 1971년 8월 8일 교회명칭을 성일교회로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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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23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132-5번지에서 신축 교회에 입당했다. 

2005년 3월 25일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 교회부지로 매입해, 

2005년 12월 6일 교회를 신축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일교회는 

성인웰빙 반찬바자회와 바나바, 전도부, 아기놀이방, 재능학교, 축구팀, 찬양팀, 성일배트민턴클럽, 선교부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일교회는 담임목사 1명과 부목사 2명, 강도사 1명, 전도사 2명, 교육전도사 3명, 직원 1명, 시무장로 10명, 협동자로 1명, 원로장로 1명, 은퇴장로 12명이다. 

조직은 7남전도회와 8여전도회, 찬양대, 어린이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일교회는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 개신교의 전파 과정과 지역사회에서 개신교가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교회이다.